SPACE UM은 '편견없는 예술을 지향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2012년 1월 설립됐습니다.
여러 젊은 작가들과 협력해 전시기획 아트페어 참가 등 갤러리 사업은 물론 방배사이길 에술거리프로젝트를 주관해 예술의 대중화에 힘써왔습니다.
2014년 늦은 가을 미국유학을 떠나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2019년 여름 다시 방배사이길 둥지로 돌아와 현재 미술 전시와 더불어 하우스콘서트 예술을 접목한 파티 플래닝 미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기업연수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며 다양한 예술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