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은 선택이므로 저희 화랑은 항상 '제시'하는 쪽으로 전시를 해왔습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을 구체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소비의 동네에서 완전히 다른 쪽 아름다움을 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초대전만 해온 것을 자부합니다.
M 겔러리 [M Gallery] - since 1992 좋아요
연락처
홈페이지 & SNS
주소 & 위치
View 15 30 50 100 200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