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갤러리 아트링크 소개

2003년 3월에 인사동에서 개관한 이후, 현재 전시공간을 확장하여 안국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두기까지 갤러리 아트링크는 끊임없이 작가와 대중, 컬렉터 사이의 미학적인 연결고리(“link”) 역할을 해왔다. 안국동의 아담한 한옥을 개조하여 모던과 전통이 어우러지게 만든 새 공간에서 2008년 2월에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갤러리 이전기념 오프닝 전시로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작가 Yayoi Kusama 전을 가졌었다. 그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국내/국외 작가들의 전시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뉴욕의 제1회 ACAF(Asian Contemporary Art Fair)에 참가하여 백남준의 비디오 조각작품들, 홍정희의 눈길을 끄는 강렬한 색채의 유화, 박애정의 한지로 된 soft sculpture, 원혜원의 자연재료를 담은 사진/조각을 선보이며 뉴요커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외국작가 작품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어 우리나라 대중에게 정체성이 뚜렷하고 독특한 세계를 지닌 작가들을 소개함을 목적으로 한다. Yayoi Kusama, Georg Baselitz, Murakami Takashi, Sugimoto Hiroshi, Stephan Balkenhol, Thomas Streuth 뿐만 아니라 현재 미술시장의 아시아 붐을 이르키는 젊은 중국작가들도 전시기획 중이다. 또한 해외의 중요 미술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모노크롬파 작가들을 전시할 계획도 지니고 있다. 이렇듯, 갤러리 아트링크는 한국미술의 진면목을 해외에 소개하는 역할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건물 소개
아트링크는 인사동에서 2003년 개관 후 2008년 안국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트링크가 한옥에 자리한 이유는 처음부터 한옥을 찾은 것이 아니라 신축을 하기 어려운 동네이다 보니 그나마 한옥이 적당하여 이 곳에 자리 잡았다. 두 채의 한옥을 하나로 이어서 갤러리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화이트 큐브에 비해 한옥의 천장이 낮아 공간감을 넓히려고 구들을 팠다. 그리고 원래 한옥은 마당과 대청의 높이 차이가 큰데 구들을 파서 전체 바닥 높이를 맞추었다. 

가운데 마당을 중심으로 ㅁ자 구조로 이루어진 아트링크는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구조이다. 원래 창과 문이 많은 한옥에는 벽에 빈 부분이 거의 없어 액자 하나 걸기 어렵다. 그래서 작품을 걸어야 하는 갤러리 용도에 맞게 바깥쪽 벽을 모두 흰 벽으로 만들고 마당을 향한 벽에는 모두 창을 달아 시원하게 열리도록 구성했다. 

구들을 파서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바닥 높이를 맞추기는 했으나 한옥 두 채를 이어 붙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생기게 되었으며, 두 채의 한옥이 만나는 지점에 나 있는 작은 계단들이 있다. 한옥이 두 채이니 마당도 두 개다. ㅁ자 갤러리 건물 가운데에 하나, 사무실이 있는 뒤쪽에 하나. 
측면으로 한 칸 한옥이다 보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가 충분치 않지만 마당 쪽 창을 열고 마당으로 나가면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마당도 하나의 캔버스라고 생각해 조각 작품을 전시 해 놓기도 하고, 전시 오프닝 날에는 마당에서 파티를 열고 작은 실내악 연주나 퍼포먼스 등을 진행 하기도 한다. 

갤러리 아트링크sinc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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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66-17 (안국동) 갤러리 아트링크
  • * 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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