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화랑은 1976년 대구에서 첫 상업화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대구지역의 첫 상업화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1990년 서울로 이전하여 한층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한국미술의 중추적 역할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천경자, 권옥연, 주태석, 백순실, 안창홍, 하상림, 김강용 등 많은 작가들과의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술성 있는 중진,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트페어와 미술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작가들을 알리고 미술시장의 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호텔과 기업등 건물의 실내장식을 위한 미술품 설치 및 공원 및 기타 건물과 주위 환경과의 조화를 위한 환경 조형물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목화랑은 앞으로도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국내 작가들을 해외에 소개하며 해외 작품들을 국내 대중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