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갤러리는 2006년에 설립,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갤러리입니다.  국내외 블루칩 작가 및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 기획, 
기업체 아트컨설팅과 퍼블릭 아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선별력, 신뢰성, 투명성을 갤러리 운영의 주요 방침으로 삼고   재능 있는 작가를 선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진갤러리가 기획하는 다양한 전시는 잠재력 있는 유망작가들을 소개, 전시 후에는 작가들의 활발한 행보가 마련되어 기대되는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유진갤러리는 매년 해외 아트 페어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여  한국 예술작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외 파트너로는 Tokyo Art Fair, Waterfall Gallery (New York), La Cometa Gallery (Colombia), Terrada Artwork Storage (Tokyo)와 같은 외국 갤러리 및 기업과 협업관계에 있습니다. 
해외 파트너와 신뢰를 구축하여 소속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좋은 작가 또는 유망한 작가의  작품을 국내시장에 알리는데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5 Art Fair Tokyo에 참가 후 Amazon Japan과 연계되어 Fine Art 파트너 (셀러)로 등록되었으며, 국내의 화랑 중 최초로 Amazon Japan에 진출하여 
한국작가를 전 세계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유진갤러리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전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수준의 기획력으로 한국 현대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유진 갤러리는 해외 유력 갤러리와의 제휴 확대, 국내를 포함한 해외의 실력 있는 작가 발굴 및 다양한 작품 소개, 고객들과의  더 견고한 관계 확립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갤러리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