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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노트
연구팀: 서용선 연구팀
서용선의 최근 작품은 역사를 넘어 신화(神話)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마고성 사람들>(2009)은 우리 민족의 뿌리를 마고할미에 두고 상상력을 펼쳐보이고 있다. 벌거벗은 몸으로 묵묵히 설산(雪山)을 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고난과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고구려 벽화에서 볼 수 있는 생동감과 상상력이 묻어 나온다.※ 출처: 손정미, 「국립현대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 서용선 기획전: 불타는 눈… 역사의 비극이 끓는다」, 『조선일보』, 제27535호, 조선일보사, 2009.07.07,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