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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노트

연구팀: 서용선 연구팀
1. 이념의 대립김재봉(金在鳳, 1891~1944)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의 초대 책임비서. 1919년부터 임시정부 지원활동에 참가했으며, 노동운동을 하다가 1920년 말 일본 경찰의 검거에 걸려 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옥고를 치르고 나온 김재봉은 1922년 1월 소련에서 열린 극동민족대회에 조선 노동대회의 대표로 참가한다.1923년 국내로 돌아와 블라디보스토크 꼬르뷰로(고려국高麗局)의 내지부를 만들어 조선공산당을 세울 기초를 만들지만, 내지부는 1924년 3월 일제의 정보망에 잡혀 해산했다. 그 대신 당시의 공산주의 그룹들 중 내지부, 북성회파, 상해파, 서울콤그룹의 대표자들이 통일된 당 조직의 문제를 논의하며 13인회를 결성했고, 이 13인회의 정식명칭은 조선공산당 창립준비위원회였다. 그러나 통합된 조직을 이루는 것은 실패로 돌아갔으며 내지부는 13인회에서 다시 탈퇴하게 되었다. 이후 신사상연구를 목적으로 한 화요회를 거쳐, 1925년 4월 17일 마침내 조선공산당이 결성된다. 김재봉은 조선공산당의 책임비서 직책을 맡고, 다음날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의 결성에도 참여한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신의주사건新義州事件이 일어나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작업이 행해졌다. 김재봉은 이 사건으로 검거되어 6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출옥 후 1944년 만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005년 국가보훈처에서는 그해 86주년을 맞이한 3.1절을 계기로 김재봉을 독립 유공자로 평가해 건국훈장建國勳章 애국장愛國章에 추서했다.Kim, Jae BongGeneral Secretary Kim, Jae Bong was a Communist agitator who formed the Communist Party of Korea. Also known as the independence patriot, he was recognized for the Order of Merit for National Foundation, Patriotic Medal in March 1st, 2005.※ 출처: 『한국전쟁 정전60주년 특별전_기억·재현 서용선과 6.25』, 고려대학교 박물관, 2013, p. 37
회화

작품명

김재봉 1
Kim Jae Bong 1

제작연도

2006 

바탕재

캔버스

재료 및 기법

재료 : 캔버스
기법 : 유채

규격

50.8 세로(cm) x 40.5 가로(cm)

소장 및 경매정보

-

  • 부문 회화
  • 키워드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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