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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노트
연구팀: 서용선 연구팀
대청도는 북한과 인접해 있는 서해 5도 중 하나이며, 두무진은 서해 5도 중 하나인 배령도 서북단 해안에 있는 항구이다. 이 섬들은 북방한계선과 가장 근접한 섬들이다. 언뜻 아름다운 해변을 그린 듯한 이 그림들에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시간이 담겨 있다. 작가는 현장을 답사하며 역사와 현실에 대한 다양한 감각을 일깨운다. 작가에게 경관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역사의 시간이다.※ 출처: 《서용선: 내 이름은 빨강》 2부 리플릿, 아트선재센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