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 - 작가 소개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라 불리는 구본창(具本昌, Koo Bohnchang, 1953~ )은 다양한 주제 의식과 독자적인 사진 미학을 추구하면서 한국사진과 현대미술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 온 독보적인 사진가이다. 195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한 그는 1980년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교(Fachschule für Gestaltung in Hamburg)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사진을 전공하였다. 2025년 현재 사진 경력 45여 년에 이르는 동안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과 표현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작품을 생산하였다.
독일 유학기에 보여준 구본창의 초기 사진은 자신의 내면 의식을 감각적이고 초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자아와 존재를 탐색하는 작업이었다. 내성적인 기질로 독일에 건너가 이방인으로서 겪었던 소외감, 젊은 날의 고독과 방황,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 등의 감정을 사진으로 분출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갔다. 1985년 독일에서 귀국한 그의 사진적 역량은 당시 한국사진에서는 전례가 없었던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사진들을 통해 발휘되었다. 필름 긁기·겹치기, 인화지 오리기·꿰매기·태우기, 몽타주·콜라주·포토그램·토닝 등 다양한 반사진적 매체와 독창적인 형식 실험은 ‘만드는 사진(making photo)’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당시 지배적이던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사진(Straight Photography)에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구본창은 1996년 부친 임종을 계기로 삶과 죽음과 시간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인생과 생명체의 본질로 시야를 확장하였다. 유한한 인간 존재, 우주를 구성하는 물·불·공기·흙과 같은 보다 근원적인 대상, 자연의 생성과 소멸과 순환, 쓰임을 다한 사물의 흔적 등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미니멀하고 시적인 이미지의 스트레이트 사진을 추구하였다. 1998년 <탈>을 발표한 이후로는 탈·백자·곱돌·지화(紙花)·소반(小盤)·금관 등의 전통 예술과 유물, 통도사·소쇄원·궁궐 등의 전통 공간과 유적의 아름다움과 그 정신적 가치를 탐구하였다. 한국의 전통 문화를 단순한 형태, 평면적 구성, 관조적 시각, 심미적 이미지, 여백의 미학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한국적 정서와 한국미의 정수를 드러내었다.
이 과정에서 구본창의 사진 활동은 예술 사진뿐 아니라 상업 사진, 전시 기획, 예술 경영, 사진 교육 등 사진 관련 전 영역에 걸쳐 부각되었다. 그는 예술 사진 이외에도 공연 포스터· 패션 사진·광고 사진·영화 스틸 사진·에디토리얼 사진 등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특히 한국 현대 사진과 새로운 사진 문화의 분수령이 된 ≪사진, 새 시좌≫(1988)전을 기획한 이래 ≪포토페스트 2000, 한국의 현대 사진가들: 새로운 세대≫(2000) 등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을 기획하였다. 이후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 총감독, ≪제4회 사진 비엔날레: 포토케 2013≫와 ≪2014 아를국제사진축제≫의 큐레이터도 역임하였다. 이 과정에서 구본창은 한국 사진의 자생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제 교류의 채널을 확보하였다. 또한 1998년 사진전문아트샵
나아가 구본창은 사진계를 넘어 문학, 미술 등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컬래버하며 그의 문화예술의 역량과 실천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보였다. 곽재구·김경미·김용택·김화영·신경숙·이청준·최인호 등의 문인들과 함께 그의 사진을 수록한 시선집, 소설집, 에세이집을 출간하였다. 생각의 바다(1992), 시간의 그림(2004), DMZ(2014), 비누(2021), 1980년대 한국(2022) 등의 사진집도 출간하였다. <시공사>의 아르비방 25: 구본창(1994), <열화당>의 열화당 사진문고 20: 구본창(2004), <한길아트>의 백자(2006), 탈(2006), 숨(2006) 등의 미술문고도 출간하였다.
따라서 구본창은 한국 사진계나 미술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이나 해외 사진가들에게까지 인지도를 높이며 그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시대를 앞서는 실험적인 시각에서부터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심미적인 시각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 세계는 강수미·박영택·윤규홍·이경성·이주헌·전영백·최건수·최범, 비키 골드버그(Vicki Goldberg), 존 맥도널드(John McDonald), 이이자와 고타로(飯澤耕太郞) 등 국내외 미술평론가들이 선호하는 비평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에 열린 국내 대규모 개인전 ≪구본창의 항해≫(2023), ≪사물의 초상≫(2024)뿐만 아니라 독일전 ≪구본창 사진전≫(1984), 일본전 ≪도쿄국제사진비엔날레≫(1999), 미국전 ≪구본창-백자≫(2006), 중국전 ≪지메이×아를 사진 축제≫(2018), 프랑스전 ≪구본창: 자화상≫(2023) 등 다수의 해외 전시에도 참여하였다. 전시와 함께 일본어판 Hysteric Nine(2003), 白磁(2007), 영문판 Fotofest 2000 등의 사진집도 출간하며 해외 무대에서의 화려한 경력도 보여주었다. 그 결과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리움 삼성미술관·기메박물관·대영박물관·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카히츠칸, 교토 미술관·휴스턴미술관 등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에 영구 소장되었다.
이렇듯 구본창은 사진 매체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도 한국 현대 예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예술 행보를 펼쳐왔다. 역량 있는 사진가로서뿐만 아니라 수평적인 교육 풍토를 확산시킨 사진교육자, 한국의 현대 사진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사진을 국제화한 전시기획자, 사진 작품을 시장화한 예술경영자로서 한국사진사의 한 획을 긋고 현대미술을 견인하며 동시대 미술을 대표해 왔다. 이로써 한국 사진예술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5),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특별대상>(2024), <삼성호암상>(2025) 등을 수상하였다. 형식이나 장르를 뛰어넘은 선구적인 그의 실험정신과 시대정신은 사진 미학을 새롭게 규정하며 구본창 작품 세계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사진의 지평을 확장하고 현대미술을 풍성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작가 약력
구본창_具本昌_Koo, Bohnchang
1953.3.6. 서울 출생
1971-1975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과
1979 독일 함부르크 알스터담 예술학교 입학
1980-1985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미술대학교 사진디자인 전공, 디폴롬
1985 신구전문대학(현 신구대학교) 사진학과 시간강사
1985-1989 서울예술전문대학(현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강사
1986-1998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1992 함부르크 국제미술아카데미(펜티먼트) 초청 교수
1997 런던 킹스턴대학교 스탠리 피커 갤러리 국제펠로우십
1998-1999 사진전문아트샵
1999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스쿨 초청 교수
1999-2002 계원조형예술대학 사진학과 조교수
2001-2015 박건희문화재단 이사장
2003 프랑스 파리 국제예술공동체 시테 데 자르 입주 작가
2004 함부르크 국제미술아카데미(펜티먼트) 초청 교수
2008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 총감독
2010-2018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
2013 제4회 사진 비엔날레: 포토케 2013 큐레이터
2014 2014 아를국제사진축제 큐레이터
2018-현재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석좌교수
■ 개인전
1983
구본창 사진전, 파인힐 화랑, 서울
1984
具本昌 寫眞展, 포토게네스 화랑, 함부르크, 독일
1985
구본창: 열두 번의 한숨, 한마당 화랑, 서울
1987
일 분간의 독백, 포토 갤러리 와이드, 도쿄, 일본
일 분간의 독백, 포토 인터폼, 오사카, 일본
1988
구본창 사진展-긴 오후의 미행, 갤러리 부산, 부산
1990
생각의 바다, 갤러리 서미, 서울
1993
굿 바이 파라다이스, 갤러리 서미, 서울
1995
숨, 갤러리 서미, 서울
태초에, 갤러리 이시스, 교토, 일본
1996
태초에 시리즈, A.O.I. 갤러리, 샌타페이, 뉴멕시코, 미국
1998
BOHN-CHANG KOO 구본창, 웨스틴 조선 서울 나인스 게이트, 서울
구본창 사진전, 타임스페이스, 서울
1999
흐름, 원화랑, 서울
2000
굿바이 파라다이스, 갤러리 이미지, 오르후스, 덴마크
화이트 시리즈, 리코/마레스카 갤러리, 뉴욕, 미국
2001
구본창, 베이스 갤러리, 도쿄, 일본
구본창 사진전, 삼성로댕갤러리, 서울
굿 바이 파라다이스, 동동 갤러리, 서울
화이트 시리즈, 프린츠 갤러리, 도쿄, 일본
2002
태초에, 도쿄 폴리테크닉 대학교 샤데이 갤러리, 도쿄, 일본
구본창: 깨지기 쉬운 떨림들, 샌디에이고사진미술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미국
한국 현대사진의 걸작,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 보스턴, 매사추세츠, 미국
2003
구본창 전, 살림, 서울
구본창 사진전-탈, 한미갤러리, 서울
구본창: 최근 작품, 리코/마레스카 갤러리, 뉴욕, 미국
BOHNCHANG KOO Works of Bohnchang Koo Part 1 "태초에“, 픽처 포토 스페이스, 오사카, 일본
BOHNCHANG KOO Works of Bohnchang Koo Part 2 "화이트" "자연의 연필", 픽처 포토 스페이스, 오사카, 일본
2004
구본창, 헤이스티드 헌트 갤러리, 뉴욕, 미국
구본창 탈, 화이트,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파리, 프랑스
2005
시간의 그림, 화이트룸갤러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사진을 만나다: 잠든 아름다움, 까르메문화센터, 랑곤, 프랑스
2006
구본창, 카히츠칸, 교토 현대 미술관, 쿄토, 일본
구본창 백자, 국제갤러리, 서울
사진을 통한 조선백자의 새로운 해석, 이천세계도자센터, 이천
구본창 백자, 헤이스티드 헌트 갤러리, 뉴욕, 미국
2007
비누,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 도쿄, 일본
구본창, 갤러리 206, 베를린, 독일
고은사진미술관 개관기념전-구본창, 고은사진미술관, 부산
2008
구본창 사진전-냉정과 열정, 대구 MBC Gallery M, 대구
태초에, 트렁크갤러리, 서울
2009
순도, 라움 미트 리히트 갤러리, 빈, 오스트리아
백자·비누·인테리어,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파리, 프랑스
자연의 연필, 갤러리 보우, 울산
2010
탈, 돌미술관/두손미술관, 제주
수수한 아름다움: 한국의 백자와 구본창의 사진, 필라델피아 미술관,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미국
2011
구본창, 국제갤러리, 서울
The Baptist, 갤러리 누다, 대전
제주 풍경,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구본창: 구본창의 행복한 기억, 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 서울
풍경의 해석, 제희 갤러리, 광주광역시
표면의 해석, 갤러리 분도, 대구
느린 이야기, 아이보리프레스, 마드리드, 스페인
2014
구본창의 아카이브: 18개의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제1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전시 <구본창>, 동강사진박물관, 영월
구본창: 오픈 엔드, 카를라 소차니 갤러리, 밀라노, 이탈리아
White On White, 빌라 플로, 쉬찬프, 스위스
2015
이미지의 힘, 헤이엉갤러리, 다퉁, 중국
구본창, 나노하나 갤러리, 하코네, 일본
백자의 시간, 이도갤러리, 서울
2016
백자,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 도쿄, 일본
구본창 사진전-花, 신세계갤러리 광주점, 광주광역시
구본창 사진전-花,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인천
2018
구본창 개인전: 감춰진 얼굴-탈, 갤러리 343, 서울
아쿠아·워터·물, 밀라노시립수족관, 밀라노, 이탈리아
구본창 개인전, 창성동 실험실, 서울
구본창 시작을 돌아보다 1970-1990, 갤러리분도, 대구
구본창 개인전, 국제갤러리, 부산
2019
전주 국제 사진 축제 2019 구본창 사진전, 아트갤러리 전주, 전주
청색의 매력, 아이보리프레스, 마드리드, 스페인
익명자,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긴 오후의 미행, 젠 포토 갤러리, 도쿄, 일본
은염 사진의 한계 너머, 스페이스22, 서울
2020
청화의 꿈, HK 아트 앤 앤티크 LLC, 뉴욕, 미국
라이트 섀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2021
오랜 배회, 1990-2021, 쓰리섀도사진예술센터, 베이징, 중국
오랜 배회, 모던스튜디오 지우, 상하이, 중국
2022
구본창-탈 너머: 강릉관노가면극,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오랜 배회, 쓰리섀도사진예술센터, 샤먼, 중국
비누, 갤러리 류가헌, 서울
2023
오랜 배회,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베이징, 중국
구본창: 자화상,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파리, 프랑스
구본창의 항해,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서울
2024
구본창의 작은 영화관, 픽처하우스, 서울
구본창: 사물의 초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광역시
■ 단체전
1982
Fotoausstellung FOTO GRAFISCH GESEHEN, Hamburger Öffentliche Bücherhallen, 함부르크, 독일
1985
세계 보도사진가 100인 초대전, 미국
1987
죽은 듯 엎드려 실눈 뜨고…, 한마당화랑, 서울
다른 컬러 이미지 셋, 공간미술관, 서울
1988
사진 새 시좌(視座), 워커힐미술관, 서울
서울 현대사진작가 8인전, 후지포토싸롱, 서울
1989
TWO PHOTOGRAPHERS FROM SOUTH KOREA, 써니-게이트 화랑, 타이페이, 대만
사진 ’89-’90, 한마당화랑, 서울
1990
로체스터 대학 초청 2인전-두 명의 한국 사진작가, 베비어갤러리, 로체스터대학교, 뉴욕, 미국
문화와 삶의 해석 - 혼합매체전, 금호미술관, 서울
1991
한국예술가전
자하문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전 혼돈의 숲에서 1부 추상-이미지, 자하문미술관, 서울
제1회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장흥토탈미술관, 장흥, 경기도
1992
아! 대한민국, 자하문미술관, 서울
미술과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젊은 모색 ’9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제2회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아시아의 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3
’93 한국현대사진전-관점·중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자아와 전체의 접점에서, 워커힐미술관, 서울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현대미술 트리엔날레, 퀸즐랜드 아트갤러리,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사진과 이미지, 선재미술관, 서울
1994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1945-1994,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제3회 한국 사진의 수평전-세계의 눈, 공평아트센터, 서울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부터의 시각-: 한국에서 온 현대사진, 피마 커뮤니티 컬리지 아트 갤러리, 투산, 애리조나, 미국
국제 사진 ’94, 우르술라 브리클 재단, 크라이히탈, 독일
1995
국제복사미술제, 갤러리 아트빔, 서울
신체 또는 성, 갤러리 눈, 서울
사진·오늘의 위상, 선재미술관, 경주
한국현대미술전, 중국미술관, 베이징, 중국
제1회 광주비엔날레: 경계를 넘어-한국 현대미술의 오늘, 광주현대미술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1996
사진-새로운 시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96 서울국제미술제, 한국종합전시장 태평양관, 서울
광주 미로속에서 길찾기, 송원갤러리,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1997
사진의 본질, 사진의 확장, 워커힐미술관, 서울
Vancouver International Art 97 Exhibition, Vancouver Trade and Convention Centre, 밴쿠버, 캐나다
'97 서울사진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의 사진가들 Ⅰ, 이시스 갤러리, 교토, 일본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 3인전: 안필연, 구본창, 임미강, 킹스턴대학교 스탠리 피커 갤러리, 런던, 영국
1998
풍경과 사람: 아시아의 사진가, 동아시아박물관, 스톡홀름, 스웨덴
ASIA Contemporary Photography from China, Korea, and Japan, 원 콜럼버스 플레이스,
이화와 동화, 시카고 현대사진박물관, 시카고, 미국
몸과 사진, 한림미술관, 대전
드로잉 횡단전, 금호미술관, 서울
프로젝트 8, 토탈미술관, 서울
199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쟁점 「매체와 평면」展, 성곡미술관, 서울
’98 사진영상의 해 한국사진역사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98 한국현대미술전 - 시간, 호암갤러리, 서울
1999
현상 과학의 시학, 안셀 애덤스 센터,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제3회 도쿄국제사진비엔날레: 도큐먼트와 기억의 조각들, 도쿄도사진미술관, 도쿄, 일본
1999 서울사진대전 사진은 우리를 바라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서울-베를린, 베를린 공공미술관, 베를린, 독일
2000
오르후스 페스티벌, 갤러리 이미지, 오르후스, 덴마크
포토페스트 2000, 한국의 현대 사진가들: 새로운 세대, 윌리엄스 타워 갤러리, 휴스턴, 텍사스, 미국
달빛, 당신이 되다-천일야화, 우드스톡사진센터, 뉴욕, 미국
시간의 경계에 서서, 오덴세 사진미술관, 오덴세, 덴마크
"after time", 하우아트 갤러리, 서울
포토 페스티벌 2000,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1
자연공부전, 동동, 서울
서울옥션 제38회 사진과 현대미술, 서울경매, 서울
제1회 사진 영상 페스티벌, 가나아트센터/토탈미술관 전관, 서울
Michael Toenges & Bohnchang Koo Recent works, 패트리샤 스위토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간진 화상과 세계의 사진가, 도쿄도사진미술관, 도쿄, 일본
눈뜸, 호주사진센터,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서울대학교박물관 기획 현대미술 Special Exhibition-역사와 의식, 독도,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
2002
2002 아시아 사진 비엔날레–도시의 삶, 갤러리 라메르, 서울
주명덕·구본창·민병헌, 금호미술관, 서울
꽃보다 아름다운 몸, 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 서울
모든 사람: 남성 양식을 찾아서, 카메라워크,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분수령, 실케보르바드아트센터, 실케보르, 덴마크
한국 현대사진, 라 갤러리 포토, 몽펠리에, 프랑스
교차 횡단 융합, 교토 시립예술센터, 교토, 일본
사람, 바람-한국현대사진의 지평, 사이타마현립근대미술관 / 센다이미디어테크, 사이타마 / 센다이, 일본
제2회 사진·영상 페스티벌: 지금, 사진은, 가나아트센터/토탈미술관, 서울/양주
두 명의 한국 사진작가, 포토-아이 갤러리, 샌타페이, 뉴멕시코, 미국
동강사진축전 2002, 학생체육관/문화예술회관/여성회관, 영월
2003
자화상 - 마음의 얼굴, 박건희문화재단 Virtual Gallery
사진과 역사적 기억, 인사아트센터, 서울
다리를 도둑맞은 남자와 30개의 눈, 대림미술관 패션사진展, 대림미술관, 서울
한국-네덜란드 현대미술전-직면: 한국, 암스테르담 사진미술관,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00인의 사진가가 본 아프리카의 하루: 올림푸스 E-1 사진전, 코엑스, 서울
에덴의 동쪽: 금단의 열매, 빅토리아 미로 갤러리, 런던, 영국
한국사진작가 4인전, 갤러리 가나 보부르, 파리, 프랑스
2004
제10회 국제 비엔날레: 포토페스트 2004-물, 포토페스트 2004, 휴스턴, 텍사스, 미국
미술·밖·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한국앱손이 초대하는 대표 사진가 4人展,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5
세 명의 한국 사진가, 라 갤러리 뒤 테아트르, 갭, 프랑스
스틸드, 갤러리 339,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미국
동강사진축제 2005 - 강원다큐멘터리사진사업 특별전, 동강사진박물관 제1전시실, 영월
성남아트센터 개관기념 한국현대미술초대전 열정, 성남아트센터, 성남
2006
신소장품 2005,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현대사진전 앵글의 휴머니티,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차도살인지계(借刀殺人之計), 카이스갤러리, 서울
카메라워크,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2006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7
2007 한국 현대사진 스팩트럼 전 "다섯 프로젝트" 첫번째 인체/육체, 트렁크 갤러리, 서울
2007 동강사진축제: 바라보기 상상하기, 동강사진박물관, 영월
카메라로 그린 그림, 이화익 갤러리, 서울
갤러리 이룸 개관 기념 초대전 5028, 사람 그리고 景, 갤러리 이룸, 서울
한국현대사진의 풍경,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추석 갤러리 토크 ‘조선백자 달 항아리’, 영국박물관, 런던, 영국
동성 개교 100주년 기념전 현대미술 오늘과 내일, 세종문화회관, 서울
리움미술관 개관 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미술-여백의 발견 자연·자유·상상, 리움미술관, 서울
2008
굿모닝 백남준, 주영한국문화원, 런던, 영국
오늘의 한국미술-미술의 표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내 마음의 보물,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감성적 장면, 블랑카 베를린 갤러리, 마드리드, 스페인
Presents the work of Bohnchang Koo & Maggie Taylor, 버브 사진갤러리, 샌타페이, 뉴멕시코, 미국
영감을 받은 단순함: 한국의 현대 미술, 시애틀 아트 뮤지엄, 시애틀, 워싱턴, 미국
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근원으로부터 현재까지, 갤러리 소헌, 대구
Gaze,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09
화가와 달항아리, 갤러리현대, 서울
Valentine's Day! Art for You!, 915 인더스트리 갤러리, 서울
사물의 대화법, 갤러리현대, 서울
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 경남도립미술관 제1,3 전시실, 창원
캐논 플렉스 개관전: 세 가지 시선-구본창, 김중만, 배병우, 캐논 플렉스, 서울
세로토닌, 갤러리 나우, 서울
PROBLEM, 닥터박 갤러리, 양평
서울 포토 2009, 코엑스, 서울
2009 하노버산업박람회-메이드 인 코리아, 신레퍼스빌딩, 하노버, 독일
번역된 청자, 그 다섯 가지 이야기, 해강도자미술관, 이천
포토 베이징 Contemporary Photography Art Fair, National Agricultural Exhibition Center, 베이징, 중국
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전: 2009 오디세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
2009 동강국제사진제: 탈-가면을 쓴 사람들, 동강사진박물관, 영월
Art Road 77-with art, with artist!, 리앤박 갤러리, 파주
컬렉션, 미술관을 말하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혼돈 속의 조화: 한국현대사진, 휴스턴미술관, 휴스턴, 텍사스, 미국
한국 현대사진의 지금: 일면여구(一面如久) : 처음 대하였으나 본래부터 알던 것처럼 친숙하다, 798 Space, 베이징, 중국
가면을 쓴 사람들 MASKS, 성곡미술관, 서울
2010
제2회 루앙프라방 비엔날레, 루앙프라방 국립박물관, 루앙프라방, 라오스
A Positive View, 서머셋 하우스, 런던, 영국
영원한 깜박임: 한국 현대미술, 하와이주립대학교갤러리, 하와이, 미국
젊은 모색 三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서울 포토 2010, 코엑스, 서울
혼돈 속의 조화: 한국현대사진, 산타바바라미술관,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 미국
만 레이와 그 친구들의 사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경계에서 -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 대림미술관, 서울
THE Asia Pacific Contemporary Art Fair, Shanghai Exhibition Center, 상하이, 중국
코리안 랩소디: 역사와 기억의 몽타주, 리움미술관, 서울
SOAF(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B - G86 갤러리 나우, 서울
2011
책과 사물: 구본창+야마구치 노부히로 전, 신세계갤러리, 서울
한류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고양
흙으로 시를 빚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Luminous: The Art of Asia, 시애틀 아트 뮤지엄, 시애틀, 워싱턴, 미국
한국미술 100년 展 삶 · 자연 · 예술, 암웨이 브랜드센터 2F 암웨이 갤러리, 성남
Fold III: Useless-Upcycling in Art & Design, 아트+상하이 갤러리, 상하이, 중국
꼭두박물관 제6회 기획전시 紙花 구본창 김태연, 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 서울
2012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일우스페이스, 서울
소장품 특별기획전 사진: 침묵의 이미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모성(母性),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
한국현대미술 현황과 전망, 광주 구·시립미술관/문화예술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공·터, 연초 제초장, 청주
2012 사진기증작품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2013
화이트 앤 화이트, 카를로 빌로티 뮤지엄, 로마, 이탈리아
구본창×스가와라 이치고(菅原一剛) 사진전: 앵(桜), 타나카야 갤러리, 히로사키, 일본
구본창 × 이치고 스가와라 사진전 Sakura, 타나카야 갤러리, 히로사키, 일본
사진의 터, 아트 스페이스 J, 성남
ON KOREA–실크로드의 저편, 탁심공화국갤러리, 이스탄불, 튀르키에
제4회 사진 비엔날레: 포토케 2013, 케 브랑리박물관, 파리, 프랑스
2014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2) 한국 아날로그 사진의 현재(정해창: 구본창의 ‘정물’사진 조우), 트렁크 갤러리, 서울
POST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POST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백자 예찬: 미술, 백자를 품다, 서울미술관, 서울
도자에 마음을 담다,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미국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타자와 나, 샤르자 미술관,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2014 아를 국제사진축제, 아를, 프랑스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 기원 기억 패러디,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예술발전소/봉산문화회관, 대구
2014년 특별전 비엔날레 아카이브展: Voyage to Biennale-한국 현대미술 비엔날레 진출사 50년展, 부산문화회관, 부산
사유로서의 형식-드로잉 재발견, 뮤지엄 산, 원주
부엌, 삶의 지혜를 담다, 온양민속박물관, 아산
콜라주 아트 생각엮기 그림섞기,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5
오비엑타, 자코모구이디, 로마, 이탈리아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문화역서울284, 서울
밀라노 엑스포: 한국 밥상으로의 초대, 로마통일기념관 자나르델리 홀, 로마, 이탈리아
단순한 형태: 아름다움을 숙고하다, 모리미술관, 도쿄, 일본
거짓말의 거짓말-사진에 관하여, 토탈미술관, 서울
몸 BODY: 생명과 삶의 재봉선,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 음성
클룬스 북타운 페스티벌 2015, 호주 빅토리아주 클룬스,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모든 의미의 향수, 팔레 루아얄, 파리, 프랑스
겍스토포토 2016, 겍스토, 빌바오, 스페인
구본창·이승희, 조선백자의 혼을 담다, 혜곡최순우기념관, 서울
코리아 나우! - 2015 한국복식전, 파리장식미술관, 파리, 프랑스
맑은 술 · 안주 하나 展,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서울
1904 조지 로스, 2015 구본창&윌리엄 양, KF갤러리, 서울
몸의 말,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심심하다, 인더페이퍼갤러리, 서울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리움미술관, 서울
한국의 오늘날,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브뤼셀, 벨기에
사람이 그립다, 아트 스페이스 J, 성남
2016
청출어람: 경일대 구본창 교수와 제자들,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 H, 대구
정물,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파리, 프랑스
동양/아시아-반환, 국립기메동양박물관, 파리, 프랑스
실례(室礼)—Offerings—II, 더 터미널 교토, 교토, 일본
흙, 불, 혼-한국 도자 명품전, 그랑 팔레 박물관, 파리, 프랑스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1989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과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낯선 기억, 낯선 시간, 낯선 공간, 갤러리 나우, 서울
눈빛 사진가선, 류가헌, 서울
무의식의 미학, 숨 쉬는 유산: 한국 현대도자기, 베르나르도 재단, 리모주, 프랑스
평범함 속 특별함: 구본창, 윌리엄 양, 조지 로스, 한국문화원,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여름나기 - 맛 멋 쉼,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II & 야외전시장 오촌댁, 서울
불꽃에서 피어나다-한국 도자 명품전, 에르미타주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때(時)-깔(色), 우리 삶에 스민 색깔,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2017
귀국보고전, 우양미술관, 경주
자연, 바위, 꽃, 물 그리고 흙, HK 아트 앤 앤티크 LLC, 뉴욕, 미국
시간, 페루 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센터, 리마, 페루
감각의 언어, 몸,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무안
한국의 자부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서울
봄놀이 산 꽃 밥,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II & 야외전시장 오촌댁, 서울
경기대학교 예술학과 졸업전시회 든 자리, 난 자리, 경기대학교 호연갤러리, 수원
한국 현대 도자,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런던, 영국
사진공감 展 춘천에 펼치다,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춘천
탈, 온양민속박물관, 아산
'秋' 달항아리를 품다. 구본창 최영욱 달항아리展, 갤러리위, 서울
밤이 선생이다, 성북예술창작터, 서울
겨울나기,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Ⅰ, 서울
변화와 고요의 나라, 우리 한국, 로템바움박물관, 함부르크, 독일
2018
접점개화(接點開花),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중국
예술가 (없는) 초상,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기증작품 특별전 2010-201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물, 생명을 품다, 갤러리 혜윰,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MEGA SEOUL 4 DECADES, 주필립핀 한국문화원, 마닐라, 필리핀
GMoMA 컬렉션 하이라이트, 경기도미술관, 안산
정물 Ⅰ-Still Remembering, 아트 스페이스 J, 성남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한국 현대사진 운동 1988-1999, 대구미술관, 대구
2018 지메이 × 아를 사진 축제, 쓰리섀도사진예술센터, 샤먼, 중국
2019
한국에서 온 인사, 쓰리섀도사진예술센터, 베이징, 중국
2019 리빙앤틱페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 서울
공간기억: 건축을 향한 다섯 가지 시선, 김중업건축박물관, 안양
강한 국방이 열어가는 평화의 길,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서울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일상의 공간-너와집, 온양민속박물관, 아산
시간을 보다,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0
Boundless: Stories of Asian Art, 시애틀 아트 뮤지엄, 시애틀, 워싱턴, 미국
달항아리, 조은숙갤러리, 서울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갤러리 나우, 서울
폼, 갤러리 카메라 옵스큐라, 파리, 프랑스
6인의 시선,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명품 사진전, 국립광주박물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올림픽 이펙트: 한국 건축과 디자인 809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전시-한국 예술사진 100년 1920-2020, 국립 러시아 박물관 로스포토,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21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중국
미디엄, 스페이스 55, 서울
우리가 먹는 법, 뉴사우스웨일스아트갤러리,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브뤼셀, 벨기에
예술가의 사물을 표현하는 형식 관찰기,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두번째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 갤러리 나우, 서울
세상을 보는 睛, 아트이슈프로젝트 전주, 전주
식물의 방, 뮤지엄 산, 원주
제21회 핑야오 국제 사진 페스티벌, 핑야오, 산서성, 중국
달빛연가: 한지워크와 현대미술,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Sounding The Gaze, KP 갤러리, 서울
2022
숨은 걸작, 갤러리 비케이, 서울
언커머셜: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일민미술관, 서울
정중동: 드러나는 한국미의 정신–Unfolding Clay Art, 시가라키 도예의 숲, 고카, 일본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벨라스 아르테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한 장의 정수, 캐논 갤러리, 서울
고요한 아침, 프랜시스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백남준 효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약속의 질감, 쿠트샤문화예술센터, 산세바스티안, 스페인
경계(境界); 사진과 그림 사이, 강릉아트센터, 강릉
안녕, 사진, MAF(mindful.art.forum), 서울
회전목마, 아틀라스 갤러리, 런던, 영국
세상 만들기, 뉴사우스웨일스아트갤러리,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2023
부다페스트 포토 페스티벌: 자연과 사람, 12인의 시선으로 노정한 한국현대사진전, 주헝가리한국문화원, 부다페스트, 헝가리
5×5,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
화이트 앤솔러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한국공예관 갤러리 3, 청주
천마, 다시 만나다, 경주국립박물관, 경주
경계를 넘어서: 한국 예술사진 1920s-2020s, 리투아니아 국립미술관 라드빌라 팰리스 분관, 빌뉴스, 리투아니아
신양제기(新樣祭器): 하늘과 땅을 잇는 도자기, 경기도자박물관, 광주, 경기도
2024
다시, 사진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시대 울림,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Bird's Shadow Under the Stars, 페리스 갤러리, 선전, 중국
MMCA 사진 소장품전: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과천
사진의 가상성, 스페이스55, 서울
봄·봄, 갤러리 나우, 서울
흙, 회전하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남원
개교 85주년기념 한양대학교박물관 기획특별전 시멘트: 모멘트, 한양대학교박물관, 서울
밤 끝으로의 여행, 뮤지엄한미 삼청, 서울
흐르는 땅: 맥이 뛰는 지류, 대구 EXCO 동관 1층 HALL6, 대구
Art At Home, 서미 갤러리, 서울
Meot: Korean Art from the Frank Bayley Collection, 시애틀 아시아 미술관, 시애틀, 워싱턴, 미국
Quiet Resonance, 아트 갤러리 NSW,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시간의 결, 한지,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홍보관, 파리, 프랑스
Edition: Who Sets the NUMBER?, 스페이스 소, 서울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와 당신도 아는 이야기, 스페이스22, 서울
공명하는 백색들, 천안시립미술관, 천안
컬렉션 24,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2025
Staged: Studio Photographs from the Collection,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미국
한국의 달항아리, 다시 차오르다, 덴버미술관, 덴버, 콜로라도, 미국
Elegance and Simplicity: Bohnchang Koo and Geejo Lee, HK Art and Antiques LLC, 뉴욕, 미국
ÉSTA ES MI CASA DETENIDA EN EL TIEMPO… Galeria Blanca Berlin, 마드리드, 스페인
아트 바젤 홍콩 2025,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KCEC), 홍콩, 중국
공명하는 문자, KF XR 갤러리, 서울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빈, 오스트리아
2025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Have you eaten today? 프랜시스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그리는 말, 이어진 삶,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산일제사 일원, 조치원
포토페스트 2000, 한국의 현대 사진가들: 새로운 세대, 윌리엄스 타워 갤러리, 휴스턴, 텍사스, 미국
2007 동강사진축제: 바라보기 상상하기, 동강사진박물관, 영월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오래된 기억-동북아시아 100년 전, EXCO 1F, 대구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숨겨진 4인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내일의 기억, EXCO 1F, 대구
제4회 사진 비엔날레: 포토케 2013, 케 브랑리박물관, 파리, 프랑스
구본창, 구본창 사진전, 한마당화랑, 서울, 1985.10.
릭 스몰란·데이비드 코헨, 『일본의 하루』, 뉴욕: 윌리엄 콜린스 선즈 앤 컴퍼니, 1985.11.
구본창, 월간 디자인, 서울: 디자인하우스, 1986.2.
정병규·강운구·김수남·구본창, 대한민국 헌법, 서울: 현암사, 1987.11.1.
구본창 외 7인, 사진·새시좌, 워커힐 미술관, 서울, 1988.5.
구본창, 서울 현대사진작가 8인전, 후지포토싸롱, 서울, 1988.6.28.
구본창, 밝은 방 1-4권, 사진학회 카메라 루시다, 1988-1992.
구본창, 포토291, 서울: 포토291, 1989.1.
이어령(글)·구본창(사진), 월간 디자인, 서울: 디자인하우스, 1989.3.-1991.2.
구본창, 문화와 삶의 해석–혼합매체전, 금호미술관, 서울, 1990.
구본창, 생각의 바다, 갤러리 서미, 서울, 1990.4.
구본창(사진), 「독자 앙케트 90년대 출판계에 거는 독자들의 기대」, 출판저널 제55호, 서울: 출판저널, 1990.9.5.
구본창(사진), 「토픽으로 보는 1990년의 출판·출판계」, 출판저널 제74호, 서울: 출판저널, 1990.12.5.
파인힐 갤러리 포토 1981-1990, 파인힐갤러리, 서울, 1991.9.1.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운영위원회,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토탈미술관, 장흥, 1991.11.
구본창, 아! 대한민국, 자하문미술관, 서울, 1992.6.
구본창, 생각의 바다, 서울: 행림출판사, 1992.7.1.
예술의전당, 미술과 사진, 예술의전당, 서울, 1992.10.8.
정소연(글)·구본창(사진), 「사진속의 추억과 환상, 사실과 추상」, 『출판저널』 제114호, 서울: 대한출판문화협회, 1992.10.15.
젊은 모색 ’9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2.10.26.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운영위원회, 11월 한국사진의 수평: ‘아시아의 눈’, 서울: ㈜타임스페이스, 1992.11.28.
’93 한국현대사진전-관점·중재, 예술의전당, 서울, 1993.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현대미술 트리엔날레, 퀸즐랜드 아트갤러리, 브리즈번, 1993.
구본창, 굿바이 파라다이스, 갤러리 서미, 서울, 1993.4.
구본창 외 7인, 사진: 자아와 전체의 접점에서, 워커힐미술관, 서울, 1993.8.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1945-1994, 예술의전당, 서울, 1994.
구본창, 아르비방 25 : 구본창, 서울: 시공사, 1994.1.30.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운영위원회, 11월 한국사진의 수평전 ‘세계의 눈’, 공평아트센터, 서울, 1994.8.
우르술라 브리클 재단, 국제 사진 '94, 우르술라 브리클 재단, 크라이히탈, 1994.10.
한국현대미술전, 한국국제교류재단·국립현대미술관·북경 중국미술관, 베이징, 1995.
사진·오늘의 위상, 선재미술관, 경주, 1995.3.
이소형,
신체 또는 성, 서울: 생각의바다, 1995.3.24.
제1회 광주비엔날레: 경계를 넘어-한국 현대미술의 오늘, (재)광주비엔날레, 광주광역시, 1995.11.5.
사진-새로운 시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6.
김신, 구본창, 월간 디자인, 서울: 디자인하우스, 1996.8.
광주: 미로속에서 길찾기, 송원갤러리, 광주광역시, 1997.
구본창, 사진의 본질, 사진의 확장, 워커힐미술관, 서울, 1997.3.
몸과 사진, 대림문화재단·한림미술관, 대전, 1998.
199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쟁점, 매체와 평면, 성곡미술관, 서울, 1998.
구본창, 태초에, 서울: WorkShop 9, 1998.
현대사진미술관·시카고 컬럼비아 대학, 이화와 동화: 대한민국 이 시대의 영상과 설치, 현대사진미술관, 시카고, 1998.4.4.
구본창, 「맛있는 사진」, 조선일보, 서울: 조선일보사, 1998.4.7.
구본창, 「사랑의 무게」, 조선일보, 서울: 조선일보사, 1998.4.15.
구본창, 「안으로부터 세계화」, 조선일보, 서울: 조선일보사, 1998.4.21.
구본창, 「참된 투자」, 조선일보, 서울: 조선일보사, 1998.4.28.
김옥랑(엮음)·이두현(글)·구본창(사진), 한국의 나무꼭두, 서울: 열화당, 1998.5.1.
이용우, 프로젝트 8, 토탈미술관, 서울, 1998.10.1.
최인진, 98 사진영상의 해, 한국사진역사전, 서울: 한국사진사연구소·도서출판 연우, 1998.11.20.
98 한국현대미술전-시간, 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1998.11.26.
구본창, 사진예술, 서울: 월간사진예술, 1998.12.
제3회 도쿄국제사진비엔날레: 도큐먼트와 기억의 조각들, 도쿄도사진미술관, 도쿄, 1999.
사진은 우리를 바라본다: 1999 서울사진대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9.8.27.
포토페스트 2000, 한국의 현대 사진가들: 새로운 세대, 포토페스트, 휴스턴, 2000.
구본창, KATALOG VOL.12 NO.2 오덴세: Museet for Fotokunst, 2000. 봄호.
구본창, 사진예술, 서울: 사진예술사, 2000.5.
뮈세 포 포토쿤스트, 오덴세 포토 트리에날레, 오덴세: 뮈세 포 포토쿤스트, 2000.8.
서울옥션 제38회 사진과 현대미술, 서울: ㈜서울경매, 2001.
구본창, 구본창 사진전, 삼성로댕갤러리, 서울, 2001.
도쿄 그레이트 비주얼, 간진: 화상과 세계의 사진가, TBS, 일본, 2001.
구본창(글/사진), 이상건축, 부산: 일신설계종합건축사무소, 2001.3.
구본창, 구본창, 베이스 갤러리, 도쿄, 2001.3.
제 1회 사진 영상 페스티벌,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1.6.22.
최인진·박주석, 한국사진의 한세기, 서울: 시각, 2001.9.15.
사람, 바람-한국현대사진의 지평, 사이타마현립근대미술관 아사노 연구소 / 센다이 미디어테크, 사이타마 / 센다이, 2002.
한국 현대사진, 서울: 아트 에이전시 파, 2002.
주명덕·구본창·민병헌, 주명덕, 구본창, 민병헌, 금호미술관, 서울, 2002.
역사와 의식, 독도, 서울대학교박물관, 서울, 2002.2.20.
분수령 2, 실케보르바드아트센터, 실케보르, 2002.5.
제2회 사진·영상 페스티벌 '지금, 사진은', 서울: 도서출판 가나아트, 2002.7.10.
동강사진축전 2002: 한국 현대사진의 조명,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타임스페이스, 영월/서울, 2002.7.27.
황규호(글)·구본창(사진), 아시아나 제14권 제12호, 서울: 아시아나항공, 2002.12.
구본창·Kotaro Iizawa, 히스테릭 나인, 구본창, 도쿄: 히스테릭 글래머, 2003.2.25.
구본창·박영미, 자화상-마음의 얼굴: 1. 가상전시회, 박건희문화재단, 서울, 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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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かなりし我が心 T氏コレクション, 뮤지엄 애즈 잇 이즈, 일본, 2014.
부엌, 삶의 지혜를 담다, 온양민속박물관, 아산, 2014.
2014 대구사진 비엔날레 '기원, 기억&패러디', (사)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대구, 2014.
구본창, 백자(Vessel), 라벤나: 다닐로 몬타나리 에디토르, 2014.
구본창, White, 라벤나: 다닐로 몬타나리 에디토르, 2014.
구본창, 공명의 시간을 담다: 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파주: 안그라픽스, 2014.4.1.
코리안 뷰티: 두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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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로서의 형식-드로잉의 재발견, 뮤지엄 산, 원주, 2015.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3.31.
구본창·이진숙, 거짓말의 거짓말: 사진에 관하여, 서울: 토탈미술관 프레스, 2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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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야마구치 노부히로, 심심하다, 서울: 두성종이,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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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렬(글)·구본창(사진), 통도사: 화합의 질서, 삼성문화재단·삼성미술관 리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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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4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미술 부문), 대한민국 대통령
2024 제15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특별대상, 서울문화투데이
구본창의 사진과 현대예술의 새롭고도 오랜 시좌
박주석(구본창 디지털아카이빙 연구 책임, 명지대학교 교수)
1. 한국사진과 현대미술에서 구본창의 위상
구본창(具本昌, 1953~ )은 한국 현대사진을 새롭게 개척하고 동시대 현대미술을 오래도록 견인해 온 작가이다. 자신이 세상을 향해 말하고자 하는 문제를 작품으로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작업과 적절한 형식을 통해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 낸 성과이다. 1980년 독일 함부르크 국립 조형예술대학(Fachschule für Gestaltung in Hamburg)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사진을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 사진가로서 이력을 시작하여 사진 경력 45여 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렀다. 수많은 전시와 출판을 통해 구본창이 발표한 사진들은 소재나 표현 형식의 측면에서 현란하다고 할 만큼 다양하게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그럼에도 구본창 작업의 기저에는 자신의 감수성과 감각 제일주의를 믿고 고집스럽게 실험 정신을 밀고 나갔던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존재 자체를 중시하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현대화의 시기와 맞물려 구본창의 감각 중심 작업의 일관은 대중의 폭넓은 공감을 끌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1988년 《사진, 새 시좌》전을 기획하고 개최한 이후로 구본창은 한국사진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면서, 다양한 사진 세계와 사진 행보로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사진의 위상을 드높이는 작가로 그 이름을 떨쳐 왔다.
2. 구본창의 실험 정신과 사진 어법
“나는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운명을 거역할 수 없는 삶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져왔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가. 또한 우리가 스치는 많은 우연한 사건이, 미래의 운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사진작가 구본창이 1995년 10월 일본 교토의 이시스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작가 노트에서 했던 말이다. 자기 작업의 근간을 스스로 밝힌 독백처럼 들린다. 구본창 사진의 실험 정신과 사진 어법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하는 언명이기도 하다. 구본창은 그동안 발표한 사진들을 통해 기존의 사진가나 예술가들의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사진 어법과 시각 언어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전통적인 사진 어법을 고수하고 있는 보수적인 사진가들이나 이들의 작업에 길든 관객들의 눈에는 그의 작업이 아주 무모하고 심지어는 파괴적인 것으로까지 비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구본창은 1980년대 중반부터 작고 큰 갤러리들에서 꾸준하게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실험 정신을 펼쳐 보였다. 한국사진의 주류에서는 비켜나 있었지만, 소리 없이 이어진 전시는 한국사진과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더 나아가 국제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1985년 《열두 번의 한숨》, 1987년 《일분간의 독백》, 1988년 《긴 오후의 미행》, 1990년 《생각의 바다》 등이 그 시작이었다. 이들 사진의 주제나 형식 등은 한국사진에서는 전례가 없는 실험적인 사진들이었고 파격적인 시도였다. “콜라주와 몽타주, 포토그램, 각종 오브제, 유제면 긁기 등 개별 이미지의 형상화를 위한 수단은 말할 것도 없고 여러 장의 사진을 조합, 병치하거나 나아가 바느질까지 사용하여 전체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방위적 테크닉을 동원”한 작업이었다. 사진을 사진으로 보지 않고 예술적 표현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보았는데, 이는 표현 자체를 중시하는 태도였다.
구본창의 다양한 실험성은 인간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죽음을 생각하고 경험하면서 동시에 생명에의 집착과 희망’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주어진 환경에서 이를 최적화하려는 방식을 찾는 과정에서 나왔다. 1995년에 완성해서 발표한, 대표작으로 꼽히는 <태초에(In the Beginning)> 연작을 구상하는 과정을 그는 “처음에는 한 장의 커다란 인화지에 작품을 인화하려고 했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인화지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꿰매겠다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지요. 아버님이 직물회사에 계셨기 때문에 재봉은 잘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인화지 표면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이 인간의 복잡한 운명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준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는 자신이 처한 물리적 한계를 인정하면서, 그 한계를 긍정적으로 극복해서 전혀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내는 작가의 태도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였다.

<태초에 10-1>, Gelatine Silver Print, 면, 천, 실, 제봉, 177×480cm, 1995,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3. 구본창 사진의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
1980년대 초반 사진가로서 이력을 시작한 이래 구본창이 붙들고 있었거나 혹은 붙잡혀 있던 피사체는 자연적으로 소멸해 가거나 인간이 규정한 용도에서 벗어나 버려지고 사라질 운명에 처한 사물이다. 그의 사진은 이렇게 사멸하는 모든 것을 향한 연민과 동질감의 표현이다. 구본창이 많은 매체와의 대담에서 말하듯이 어린 시절 경험한 주류로부터의 소외감에서 비롯한 집착이다. 우리에게 너무도 낯익은 하지만 하찮게 여기는 일상적인 사물도 연민을 갖고 바라보는 구본창의 감수성이라는 메커니즘을 거치면 또 다른 의미를 획득한다. 사진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발언한다는 의미다.
구본창 사진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힘 그리고 구본창의 작품 속에 감춰진 비밀은 ‘고독의 연민(憐憫)’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전시와 출판을 통해 그가 발표한 사진들은 그 소재나 표현 형식의 측면에서 볼 때 현란하다고 할 만큼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은 생명과 사물의 생존 질서에서 용도 폐기되어 소멸해 가는 것들에 대한 연민의 정이다. 연민은 그러한 대상들과 자아를 동일화 또는 동질화시키는 과정에서 드러내는 것이고, 이는 결국 자신이 보편적 삶의 질서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고독감의 산물이다. 구본창의 사진은 그래서 ‘고독의 연민’이다.
구본창은 사물의 초상을 찍을 때 조명과 톤 그리고 프레임 구성 등에서 매우 다양한 방식을 적용한다. 하지만 관람객은 그의 사진 전반에서 상당히 일관된 느낌을 공유한다. 구본창이 피사체로 사물을 취급하고 바라보고 프레임 안에 넣는 과정이 그의 감각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물이 작품의 표면에 나타나면 원래 갖고 있던 원초적인 존재의 의미와는 전혀 관계없는 작가에게 내재하는 세계의 한 요소로 전이된다. 다른 사람의 작품에서 당당히 소리를 내는 사물이 들러리로 전락하고, 하찮게 취급되던 사물이 화면의 주인이 되는 질서 전복의 과정이 구본창의 사진이다. 구본창의 사진을 볼 때 관람객이 겪는 혼란스러움 또는 쾌감은 그래서 당연하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물은 존재론적인 차원으로 보았을 때, 어쩔 수 없는 두 가지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사물 그 자체로 존재하는 양식으로, 거대한 사물의 질서 속의 한 요소로서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방식이다. 사물의 생성과 소멸은 그 질서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며, 오랜 역사 속에서 어떤 체계를 이루었다. 또 하나는 이 땅에 인간들이 존재함으로써 인간에 의해 부여받은 운명이 존재한다. 사실 모든 사물이 우리에게 하나의 기호 체계로서 또는 의미로서 작용하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사물의 속성과 질서를 파악하고 이것을 우리의 의도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1995년 발표한 <숨(Breath)> 연작에는 실제 자신의 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직전에 보였던 고통스러운 숨쉬기와 죽음을 경험하면서 찍은 사진이 있다. 이는 자신이 경험한 아버지의 죽음을 인간의 보편적 문제인 죽음의 철학적 해석으로 환원한 작품이었다. <숨> 연작을 발표한 1995년은 20세기의 끝자락에 놓여 있던 시기였다. 그는 스스로 세기말적 분위기를 감지했고, 여기에 더해 사진에 등장하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 마지막의 가쁜 숨을 세차게 쉬는 아버지를 의식하였다. 예술가의 몫은 개인의 혹은 집단의 경험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일이며, 동시에 반성적 시간을 갖도록 만들어 내는 일일 것이다. 구본창에게 사진은 그런 예술가의 몫을 수행하도록 한 중요한 매체였다.

<숨 1>, Gelatine Silver Print, 60.96×50.8cm, 1995,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숨 3>, Gelatine Silver Print, 60.96×50.8cm, 1995, 한미사진미술관 소장.
또한 구본창 사진의 소재는 일반적인 눈으로 볼 때 별로 특별한 점이 없는, 그저 일상적인 것들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찢긴 벽보가 붙어 있는 벽, 뒷골목의 쓰레기차, 창가에 기대 있는 손, 물이 약간 고여 있는 거리의 바닥 등, 어느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는 평범한 소재들,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그리고 운명을 거역할 수 없는 삶에 의해 사라지기 직전에 있는 그런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은 생명과 사물의 생존 질서에서 용도 폐기되어 일탈하고 소멸해 가는 것들에 대한 연민의 정과 동질감의 표현이었다.
1999년 서울의 ‘원화랑’에서 발표한 구본창의 <흐름(Flow)> 연작에 등장하는 소재들인 흙과 물과 나무 역시 너무나 흔하고 평범한 사물이었고 당연히 우리 옆에 있었던 환경 그 자체였다. 항상 있었고 보아 왔기에 오히려 무심하게 넘겨왔던 사물이었고, 그 때문에 언제 보아도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그런 소재들이었다.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각적인 호소력을 거의 갖고 있지 못한 대상들이었다.

하지만 구본창에게 <흐름> 연작은 자연의 각 구성요소가 어우러진 통합체로서의 자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 또는 그것의 힘이나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심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구본창은 의태의 존재인 대자연의 숨소리를 통해 소생하는 생명의 순간을 찬양하였다. 흙과 물 그리고 나무를 소재로 한 사진 전체의 분위기는 무척이나 정적인 상태로 보였지만, 그는 관조적 침잠(versenkung)의 태도로 고요함 속에서도 미세한 태동의 기운을 갈무리할 수 있었다. 깔끔하게 정제된 이미지에서 삶과 사유의 치열함과 쓸쓸함이 줄줄이 묻어 나오는 역작을 낳을 수 있었다.
이처럼 평범하기 짝이 없는 소재들도 구본창의 섬세하고 세련된 눈을 거치면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 그렇다고 구본창이 자신의 의도를 위해 일부러 과장되게 사물을 왜곡시키거나 변형시키는 것은 아니다. 구본창은 대상을 클로즈업하거나 아니면 주변으로부터 철저히 격리시킴으로써 그 대상에 미적 가치를 부여한다. 바로 여기서 구본창 사진의 특성이 발견된다. 그런 식으로 구본창이 추구하는 ‘냉소적인 사물의 대상성’은, 드러내 놓고 대상성을 강조하는 사진들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눈에 들어온다. 이것이 바로 구본창이 즐겨 이용하는 전형적인 사진 어법이다. 전통적인 사진 어법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다.

<백자의 시간>, 서울시립미술관

나아가 구본창이 45여 년간 보여준 작품들에서 그 프레임들을 자세히 따져보면 구본창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독특한 사진 어법을 찾아낼 수 있다. 그것은 구본창이 즐겨 사용하는 사진의 병치와 결합이다. 따로 떨어져 있을 때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들이, 합쳐지고 관계를 맺음으로써 예기치 않았던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우리는 가끔 경험한다. 구본창 작품은 한 장의 사진 자체가 작품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여러 장의 사진이 결합되어 한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사진의 병치와 결합은 새로운 사물의 질서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선택한 구본창의 매우 흥미로운 사진 어법이었고, 이 역시 기존의 사진가나 예술가들의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드물었던 새로운 시각 언어의 한 방법이었다.
4. 구본창 사진의 사진사적 의의
구본창은 현대 시각 이론이 이루어 낸 성과를 지극히 동물적인 감각으로 체득해 내는 사진가이다. 그의 사진은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매우 실험적인 형식적 조작의 과정을 거친다. 필름, 인화지, 프린트 기법, 프레임만 다양하게 선택하는 게 아니라 최신의 컴퓨터 이미지 조작의 기능을 활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그의 작업은 사진이라는 매체를 뛰어넘어 미술과 결합하거나 사진이라는 매체 자체의 특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관객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구본창이 한국사진의 전위로서 성공을 거둔 것은 구본창에게 있어 조작이 단순한 형식적 유희가 아니라 사진에 중층 구조의 의미망을 구축하기 위한 심오한 과정이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것은 사진과 그 대상이 되는 사물의 의미를 확장하려는 덧붙임의 장이었고 의미 부여의 형식이었다. 보통의 경우 사진과 사진 찍는 대상에 대한 섣부른 조작은 개인의 일탈 혹은 이미지의 유희로 끝나기 쉽다. 그러나 독특한 사고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구본창의 사진 작업은 우리 사진 자체에 대한 논의의 장을 넓히고, 나아가 세계에 대한 우리의 관념에 대해서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하였다.
따라서 구본창의 성공이 한국사진의 역사에서 갖는 의미는 비록 그것이 구성적인 작품일지라도 한 장의 사진 이미지로서 충분히 제 몫을 했을 때 비로소 매체에 대한 형식적 실험도 미학적, 역사적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냈다는 데 있다. 즉 구본창은 사진가의 감정과 정서, 그리고 세계관 등을 거미줄처럼 복합적으로 연결해 개인적, 집단적 경험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반성적 시간을 갖게 하기도 하였다.
물론 구본창의 사진이 담고 있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 사진사의 흐름에서 볼 때 구본창의 작업이 새로운 사진의 형식과 담론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사진이 기존의 틀을 크게 뛰어넘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름의 어법으로 조용히 전통을 깨트려 오기도 하고 전통적 소재를 바탕으로 나름의 형식과 담론을 이끌어 오기도 한 구본창으로 인해 우리 사진계는 매우 풍성한 논의를 개진해 왔다. 찍힌 사물에 사진가의 보는 방식이 내재하여 있는 그의 사진 덕분에 우리 문화에서 사진의 위상이 한 걸음 더 높아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구본창에게 사진은 그가 현대예술의 새롭고도 오랜 시좌를 개척하도록 한 최적이자 최상의 매체였다.
구본창 - 시기별 작품 해설
김혜원
-구본창 디지털아카이빙 연구원
-명지대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 연구교수
구본창(具本昌, Koo, Bohnchang, 1953~ ) 작품은 한 시리즈에 대한 제작 시기가 장시간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아 그 시기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새로운 작품이 특정 사건을 계기로 발표되어 시작 시기는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그 경향이 종료된 시기는 특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구본창 사진의 독자적인 정신사적 맥락과 형식적 특성을 중심으로 작품 시기를 구분하여 구본창 사진 세계의 전모와 미학적 성취를 파악하고자 한다.
제1기. 자아에 대한 시각적 탐색기: 사진 입문 후 독일 유학기(1968-1984)
제1기는 구본창이 1968년 고등학교 때 찍은 첫 사진 <자화상>(1968)을 시작으로 한다. 1975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1980년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교(Fachschule für Gestaltung in Hamburg)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사진을 전공한 후 유학 생활을 마치기까지 자아에 대한 탐색이 두드러졌던 시기이다. 구본창은 내성적인 기질로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냈던 어린 시절의 섬세한 감정과 독일에서 이방인으로서 겪었던 소외감 등을 드러내며 자아와 존재를 탐색하는 작품을 다수 발표하였다.
사진을 전공하기 이전의 습작에는 기하학적 무늬의 옷을 입고 집안 정원 풍경이 이루는 삼각형 구도 안에서 찍은 <자화상>(1968), 회전하는 허니문 카의 형태를 포착한 <허니문 카>(1970), 강원도 간현 풍경을 찍은 <무제>(1970년대 초반), 안성에 놀러가서 숲의 풍경을 촬영한 <무제>(1971), 취사용품이 지닌 원과 직선에서 콤포지션을 발견한 <무제>(1971년경), 남해 상주에서 바닷가에 앉아 있는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자화상>(1972) 등이 있다. 이중 <자화상>(1972)은 이 흑백 필름을 인화한 후 포스터물감을 덧칠한 <자화상>(1972-1974년경)으로 재제작되기도 했다. 이렇듯 구본창은 일찍부터 사물의 형태와 구성, 사진과 미술의 벽을 허무는 포토드로잉 등에 큰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

자화상, Gelatin Silver Print, 11×9cm, 1972 일 분간의 독백, Cibachrome Print, 11×17㎝(×4), 1980-1985
독일 유학 중에 보여준 사진부터 구본창은 한 주제를 깊이 탐구한 결과물을 단사진이 아닌 시리즈물 형태로 발표하였다.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도시의 조형미를 촬영한 <초기 유럽-컬러>(1979-1985)와 <초기 유럽-흑백>(1980-1985), 이방인으로서의 소외감과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을 엮음 형식으로 보여준 <일 분간의 독백>(1980-1985), 반지하방의 창문 빛에 드리운 자신의 모습과 화분 그림자를 촬영한 <빛을 찾아서>(1982) 등이 모두 시리즈물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이방인으로서의 소외감, 젊은 날의 고독과 방황 등 자신의 내면세계를 즉흥적이고 거칠게 분출하거나 감성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초현실적인 이미지들이었다.
특히 <일 분간의 독백>은 이방인으로서의 삶과 어머니의 죽음을 겪었던 6년간의 독일 유학 생활이 일장춘몽(一場春夢)인 듯 일 분간의 짧은 꿈으로 느껴졌음을 의미하는 작업으로,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었다.
제2기. 매체와 형식의 실험기(1985-1990년대 전반기)
제2기는 1985년 2월 독일에서 귀국한 구본창이 당시 한국사진에서는 전례가 없었던 파격적인 방식으로 매체와 형식을 실험하던 시기이다. 물론 그는 귀국 이전인 1983년 해외 사진작가 초대전 ≪구본창 사진전≫을 국내 첫 개인전으로 개최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귀국하여 더욱 심화시킨 필름 긁기·겹치기, 인화지 오리기·꿰매기·태우기, 몽타주·콜라주·포토그램·토닝 등의 다양한 반사진적 매체 실험은 ‘만드는 사진(making photo)’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당시 지배적이던 스트레이트 사진에 커다란 파란을 일으켰다. 사진의 전통과 본질을 지키는 사진을 일컫던 ‘찍는 사진(taking photo)’과 달리, 새로운 방법론에 기초한 이미지의 병치와 변형, 사진과 미술의 매체 혼성 등 새로운 기법을 완벽한 기교로 구현한 구본창의 형식 실험적 작품은 한국 현대사진의 지평을 활짝 열었다.
이 시기에는 기획전 ≪사진·새 시좌≫(1988), ≪한국사진의 수평전≫(1991/1992/1994) 등을 통해 전위적인 작품들을 발표하면서 뚜렷한 창작 방식으로 제작된 예술로서의 사진이 갖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구본창은 한국사진의 주체성을 찾으면서도 세계 사진의 흐름과 연계해 나아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긴 오후의 미행, Gelatin Silver Print, 58×82.5cm, 1985-1990 탈의기 01, Collage, 사진용 물감, 1988
답답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자신과의 싸움을 퍼포먼스로 표현하여 이를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자화상 <열두 번의 한숨>(1985), 서울의 낯선 모습을 컬러와 흑백으로 무작위로 촬영하여 4장의 엮음사진 형식으로 보여준 <긴 오후의 미행>(1985-1990), 1980년대 한국 사회를 재발견한 <시선 1980>(1985-1990), 자신의 손을 포토그램 기법으로 제작한 <손>(1987), 기존 작업인 자화상 <무제>(1988)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재제작한 <기억의 회로>(1988), 자신을 옭아매는 틀로부터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퍼포먼스를 촬영한 후 먹물이 스민 한지 위에 사진과 인쇄물 이미지를 콜라주하고 머리카락을 늘어놓은 <탈의기>(1988), 서로 관계없는 오브제를 정밀하게 배치하여 이를 솔라리제이션 기법으로 제작한 <무제>(1989)로 사진 장르의 새롭고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었다.

태초에 9, Gelatin silver photographs with thread on paper, 135×95cm, 1998 아! 대한민국, Photocollage, 1992
포토그램 기법을 이용한 <포토그램>(1990)과 숫자나 글자를 이용한 <생각의 바다>(1990), 인화지를 재봉틀로 이어 박아 135×95cm 정도의 크기로 만든 후 남성 인체를 인화하여 예속된 삶의 굴레에서 느끼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태초에>(1991-2004), 인화지에 천, 레트라셋(letraset), 신문지, 장판지, 삼베, 실타래, 색동천, 솔잎 등 다양한 요소를 콜라주하고 이를 복사기에 얹어 확대 출력하여 급격한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를 겪던 한국 사회의 문화 상황을 키치스런 모습으로 보여준 <아! 대한민국>(1992-1993), 자연사박물관에 박제된 곤충과 동물을 통해 생명의 생성과 소멸의 운명과 현대사회의 가장 첨예한 문제인 환경과 자연 파괴 현상을 성찰한 <굿바이 파라다이스>(1993-2002), 지방(紙榜)을 태우는 한국의 제의처럼 나뭇잎을 태우고 사진을 토치로 그을려 제작한 <재가 되어버린 이야기 Ⅰ>(1994)와 바다를 찍은 사진 위에 회중시계를 올려놓고 재촬영한 사진을 토치로 그을린 <재가 되어버린 이야기 II>(1995) 등은 작품 제작 방식이나 작품의 크기 등으로 관객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도시 스냅 사진 <익명자>(1996-현재) 시리즈가 시작되어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가 충돌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과 세기말의 불안이 공존했던 1990년대의 한국 사회를 반영한 시리즈였다.

굿바이 파라다이스, 채집박스, 한지에 리퀴드라이트와 나무 상자, 1993 굿바이 파라다이스-블루 04, Blue Print, 2001
특히 <굿바이 파라다이스>는 <굿바이 파라다이스-박스>와 <굿바이 파라다이스-블루>의 두 형태로 제작되었다. <굿바이 파라다이스-박스>는 명함 크기의 한지에 곤충을 찍어 인화한 뒤 자연사박물관에서 사용하는 것 같은 상자 안에 이들을 핀으로 고정한 시리즈였다. <굿바이 파라다이스-블루>는 삽화가 담긴 인쇄물을 이용하여 포토그램 기법으로 제작한 청사진(Blue Print)이었다. 이 시리즈는 훗날 색이 들어간 포토그램 시리즈 <굿바이 파라다이스-그린>(2018)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구본창은 전시 기획자로서의 행보도 보여주었다. 1988년 그가 처음 기획한 ≪사진·새 시좌≫展은 한국사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획기적인 기획전이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기법으로 작업해 온 사진가들도 현대성과 작가성을 담보한 이 기획전으로 자신의 미학적 태도나 작품 형식과 발표 방법 등에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제3기.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기(1996-2000년대 전반기)
제3기는 구본창이 1996년 부친 임종을 계기로 자신의 세계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로 시야를 확장하여 생명체의 삶과 죽음을 성찰하던 시기이다. 그는 아버지의 임종으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생명의 유한성을 느끼면서 우주를 구성하는 물, 불, 공기, 흙과 같은 보다 근원적인 대상에 관심을 두게 된다. 그 결과 인생의 본질과 유한한 생명체에 대한 철학적 사유뿐만 아니라 자연의 생성과 소멸과 순환, 사물을 통한 채움과 비움의 미학 등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미니멀하고 시적인 이미지의 스트레이트 사진을 추구하였다.
숨 03, Gelatin Silver Print, 1995 시간의 그림 01, Gelatin Silver Print, 73×101.5㎝, 1998
이 시기에는 부친의 마지막 숨을 포함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지막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대상들을 촬영한 <숨>(1995),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생명의 필연성을 보여준 <무제>(1996), 제주도 중문에서 바다를 촬영하고 이를 대칭으로 이어 붙여 데칼코마니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 낸 <샘>(1997), 비둘기가 남기고 간 분변 흔적을 촬영한 <무제>(1998), 일본 교토에 있는 절 도지(東寺)의 먼지 쌓인 대웅전 외벽을 찍은 <시간의 그림>(1998-2001), 제주 바다를 촬영한 <리버런(Riverrun)>(1998), 사물이 빠져나간 빈 상자의 흔적과 온기에 이끌려 그 내부를 촬영한 <인테리어>(1998-2015), 무한한 공간에서 역동하는 바다물결의 생명력을 포착한 <오션>(1999-2005), 담쟁이넝쿨이 실핏줄 같은 가냘픈 줄기로 담벼락에 남겨 놓은 생명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을 포착한 <화이트>(1999-2007), 흙·모래·나무를 소재로 자연의 숨소리나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고요한 순간의 미세한 떨림을 가시화한 <흐름>(1999) 등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모두 자연 풍경이나 일상의 하찮은 물건에서 잔잔한 아름다움과 감동을 찾아낸 시리즈였다.

인테리어 06, Archival Pigment Print, 140×110cm, 2007 화이트 03, Archival Pigment Print, 50×60cm, 1999
2000년 겨울 분당으로 이사한 뒤 집 주변의 겨울 풍경을 촬영한 <자연의 연필>(2000), 제주도 화산암을 컬러로 촬영한 후 이를 흑백 톤으로 추상화하여 자연 형태에서 시간의 흔적을 찾은 <스노우>(2001, 2011), 닳은 비누를 통해 존재했으나 쓰임을 다하고 사라져가는 사물의 흔적을 보여준 <비누>(2004-현재) 등은 정적이고 관조적인 세계에 침잠하여 우주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사유를 보여준 시리즈들이었다.
이 시기에는 삶의 보이지 않는 장면을 드러내는 고요하고 섬세한 순간을 주로 흑백 사진으로 보여주었는데 <시간의 그림>, <인테리어>, <오션>, <화이트>, <자연의 연필> 등이 그것이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연에 대한 관심이 사물로 이동하였다. <오브제>(2003-2018)와 <비누>는 사물의 쓰임과 남은 흔적을 통해 사물의 본질과 시간성을 드러내는 시리즈였다. 이러한 사물에 대한 관심은 이후 백자, 곱돌, 지화, 금관 등 사물에 담긴 시간성을 추적하는 정물 사진으로 확대된다.
제4기. 전통 문화에 대한 탐구기(1998-현재)
제4기는 <탈>(1998)을 발표한 이래 현재까지 한국의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신적 가치를 탐구하는 시기이다. 구본창은 이 시기에 탈·백자·곱돌·지화(紙花)·소반(小盤)·금관 등 한국 전통 예술이나 유물을 자의적,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작품을 폭넓게 선보였다. 또한 통도사·소쇄원·궁궐 등 한국의 유적과 전통 공간을 촬영하여 현대 사회와 물질문명 속에서 문화유산이 갖는 시대적 의미도 드러내었다. 단순한 형태, 평면적 구성, 관조적 시각, 심미적 이미지, 여백의 미학으로 현대성을 보여주면서 한국미와 한국적 정시를 시각화하였다.

탈_가산오광대 13, Archival Pigment Print, 2002 백자_AAM 01, C-Print, 154×123cm, 2011
이 시기에는 전국의 전통 가면극의 탈춤꾼들을 촬영하여 슬픔이 배어 있는 가면에 생명력과 영혼을 불어 넣은 <탈>(1998-2009), 백자의 미학적 특징과 가치를 포착한 <백자>(2004-현재), 달항아리의 초월적 무심함을 보여준 <문 라이징 Ⅲ>(2004-2006), 조선 청화백자를 촬영한 <청화>(2005-현재), 실루엣으로 곱돌그릇의 미감을 독특하게 보여준 <곱돌>(2006-현재),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지화>(2008, 2023)와 같이 전통 예술품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찾아 한국적 정서와 그 본질을 보여준 시리즈들이었다. 6·25 전쟁의 참혹한 기억을 간직한 수많은 유품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보여준

문 라이징 Ⅲ, Archival Pigment Print, 100×80㎝(×12), 2004-2006 지화 02, Archival Pigment Print, 76×35cm, 2008
나아가 구본창은 6·25 전쟁의 폭격으로 소실된 후 1968년 콘크리트로 복원되었다가 2006년 말 ‘광화문 제모습찾기사업’으로 해체된 광화문의 콘크리트 부재를 기록한 <콘크리트 광화문>(2010)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상기시켰다. 페루 황금박물관에서의 황금 유물 촬영을 계기로 천마총 금관과 관모, 금제 관식을 촬영한 <황금>(2016-현재),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궁궐의 문양·기와·패턴·색채 등을 근접 촬영하여 10개의 이미지로 새롭게 해석한 <한국의 건축미>(2017), 박물관의 농기구와 어구(漁具)와 목기 유물을 촬영한 <자연의 도구>(2018) 등의 건축 사진이나 정물 사진은 전통 문화 유산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시리즈들이었다. 물론 구본창은 마차나 자동차 바퀴로부터 벽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 모퉁이에 설치된 ‘샤스루’를 촬영한 <샤스루(Chasse roue)>(2003-2005)나 페루에서 촬영한 <황금>처럼 외국의 전통 문화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는 <탈>과 <백자>를 들 수 있다. 가면을 쓰고 있거나 가면을 씌운 모습의 흑백 사진 <탈>은 탈을 기록하기보다는 탈에 가려진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한 시리즈였다. 또한 전 세계 16곳의 백자 컬렉션을 찾아다니며 10여 년에 걸쳐 촬영한 <백자>는 조선 백자의 아름다움과 한국 도자 문화의 독창성을 보여준 시리즈였다. 이 시리즈 중 백금 인화 13장은 사진집 백자(이도, 2015)로 출간되기도 하였다.
구본창의 <백자>를 계기로 한국의 백자는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여러 예술가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해외 미술관에서도 중국과 일본 도자기에 대한 관심에서 벗어나 한국 도자기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잊혀가는 우리 과거 전통 문화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는 이미지들이었다. 물론 <백자>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문화를 현대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본창의 최근 시리즈들은 우리 과거 전통 문화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자 한 고요하고 심미적인 이미지들이었다. 칠순(七旬)이 지났으나 영원한 현역인 구본창은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깊은 철학적 사유로 이미지화하며 그의 사진 세계를 더욱 다양하고 자유롭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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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구본창 디지털 아카이빙 기본 구성
본 아카이브는 작가 소개, 작품 정보, 작품 외 자료, 참고문헌, 전시이력, 작가연보로 나뉘고, 연구 관련 텍스트는 작가 소개, 작가 약력, 작가 비평, 시기별 작품 해설, 연구자 소개, 영상, 비평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기본적 표기
가급적 한글명을 대표명으로 하였고, 영문명이 있을 경우에 추가로 표기한다.
3. 작품의 분류
작품의 주요 구성은 사진이며, 이 외에도 영상, 회화, 스케치 등이 있다.
4. 작품 정보의 선정 기준
① 출판과 전시를 통해 발표된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② 연구팀이 표기한 작품명, 제작 연도 등은 현재 통용되는 정보이거나, 당시 생산된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출처를 기입할 수 있는 경우, 정보를 명기하여 연구에 대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5. 전시 출품작의 선정 기준
전시 도록에 실린 작품을 우선적으로 등록하되, 도록에 실린 작품이 출품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시장 사진 정보로 대체한다.
6. 전시 및 관련 정보 연계
동일한 전시일지라도, 전시명과 도록명이 다른 경우에는 각각의 명칭으로 쓰되, 이를 연계 자원으로 연결시켜 같은 전시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 해당 내용을 연구자 노트에 기록한다.
7. 연도 표기
촬영 연도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추정 연도를 명시한다. 해당 시기는 작가의 활동, 전시, 출판 기록 등을 참조한다.
8. 사진 매체의 특수성 반영
① 베이직 이미지가 같으면 동일한 작품으로 판단하고, 베이직 이미지가 같더라도 작가가 트리밍을 달리하여 발표한 사진은 다른 작품으로 분류한다.
② 사진 작품의 특성상 같은 이미지라도 프린트 방식과 지지체에 따라 별개의 작품으로 간주할 수 있으나, 예술경영지원센터 아카이브 시스템상 동일 이미지로 등록하고 프린트 방식은 별도 표기한다.
③ 작품의 크기는 세로×가로(cm) 단위로 표기하며, 프린트 종류에 따라 크기 차이가 있을 경우 병기한다.
④ 사진의 특성상 잡지나 사진집 등 인쇄물에 수록된 이미지들은 실물 프린트가 남아 있지 않았더라도 성격에 따라 ‘작품’ 혹은 ‘작품 외 자료’로 포함한다.
⑤ 잡지 표지와 상업 사진은 작품이 아닌 ‘작품 외 자료’ 항목에 등록한다.
⑥ 정식으로 출판되지 않았지만, 작가가 작품집을 샘플로 제작한 경우 이를 ‘작품 외 자료’에 등록한다.
9. 본문의 부호 및 약호
① 전시명(개인전·단체전·기획전·아트페어)은 ≪ ≫, 개별 시리즈명, 작품명은 < >으로 구분한다.
② 도서명(단행본·논문집·잡지·신문·전집류·사진집·도록)은 , 개별 작품명, 논문명, 기사명은 「 」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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